[09:35] 인천국제공항 출발 / [09:45] 토론토공항 도착
[15:30] 토론토공항 출발 / [17:11] 퀘벡공항 도착
▶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방법
택시나 Uber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. 택시는 C$34.25(팁 제외)의 정액요금제.

■ 노을시간에 맞추어 페리에서 바라보는 퀘벡시티 ■
페리를타고 단 15분만 강을 가로질러 가면 Levis라고 하는 마을이 나타납니다.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는 선셋 시간에 페리를 타면 붉게 물든 샤또프롱트낙호텔과 올드퀘벡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습니다.

<추천일정>
⊙ 퀘벡시티에서 가장 작지만, 가장 인기있는 상점가 거리 쁘띠샹플랭
⊙ 드라마 도깨비로 유명해진 퀘벡의 랜드마크 호텔 페어몬트르샤토프롱트낙
⊙ 페어몬트 샤토 프롱트낙 호텔 뒷편의 나무판 산책로 테라스 뒤프랭

[11:25] 퀘벡공항 출발 / [13:19] 토론토공항 도착
▶ 공항에서 나이아가라호텔까지 미리 예약된 셔틀밴으로 이동합니다.

■ 나이아가라폭포 일루미네이션 조명쇼 & 불꽃놀이 ■
매일 밤 나이아가라 폭포를 비추는 조명쇼가 펼쳐집니다. 알록달록 색깔을 달리하며 빛을 내는 모습은 낮과는 또다른 매력이 느껴집니다. 또한 5월중순부터 10월중순까지는 불꽃놀이가 펼쳐지는데 호텔에서 또는 나이아가라폭포 주변 어디에서든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.

<추천일정>
⊙ 폭포에서 떨어지는 천연 미스트를 맞으며 폭포 앞까지 접근하는 혼블라워크루즈
⊙ 폭포 뒷편의 터널을 통해 가까이에서 폭포를 체험하는 저니비하인드더폴스
⊙ 나이아가라 폭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론타워

■ 상공에서 폭포를 내려다보는 3가지 방법 ■
(1) 폭포뷰를 가진 호텔에서 하룻밤 보내기
(2) 스카이론타워 정상의 360도 회전레스토랑에서 런치/디너 즐기기
(3) 헬기투어로 나이아가아폭포 일대를 짧고 굵게 조망하기

▶ 나이아가라호텔에서 토론토호텔까지 미리 예약된 셔틀밴으로 이동합니다.
[10:00] 나이아가라호텔 출발 / [12:00] 토론토호텔 도착

<추천일정>
⊙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토론토 최초의 재래시장 세인트로렌스마켓
⊙ 힙한 갤러리와 카페가 있는 복합 문화공간 디스틸러리디스트릭트
⊙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북미 최고의 박물관 로열온타리오박물관

<추천일정>
⊙ 고풍스러운 외관과 화려한 내부를 자랑하는 거대한 성 카사로마
⊙ TV와 라디오 전파 송신탑으로 건설된 토론토 전망대 CN타워